이런 울산바위 뷰, 호텔보다 싸게 즐기세요!

이런 울산바위 뷰, 호텔보다 싸게 즐기세요!

속초에서 한달살기

by 리브애니웨어

속초시

2명

주택

26년 10월

올가을엔 속초에서 한 달 살아볼까 고민하고 있나요?

"단풍철 설악산은 주말마다 붐빈다던데, 아예 근처에 살면 어떨까?"

"바다 앞 숙소는 많은데, 산이 보이는 조용한 집은 없을까?"

"한 달 숙소비는 대체 얼마나 들까?"

​

속초 한달살기라고 하면 보통 속초해수욕장이나 영랑호 근처 오션뷰 집을 먼저 떠올려요. 그런데 10월의 속초는 바다보다 산이 먼저 말을 걸어요. 설악산 단풍이 내려오는 시기라서, 창밖으로 울산바위가 보이는 집에 머물면 여행이 아니라 계절 하나를 통째로 사는 기분이 들거든요.

이번 글에서는 시내에서 살짝 떨어진 설악 자락에서 한 달을 보내는 법을 정리했어요. 동네 동선과 비용, 준비 체크리스트, 실제 게스트 후기까지 차례로 담았어요.

​

 

 

​

속초 한달살기, 가을이 가장 좋은 이유

설악산 단풍은 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10월 중순부터 하순 사이에 절정을 맞아요. 이 시기 주말에는 설악동 진입로와 주차장이 꽤 붐비는 편이에요.

​

며칠 여행으로 오면 단풍은 보러 가는 것이지만, 한 달을 살면 매일 보는 것이 돼요.

평일 아침 사람이 적은 시간에 산책을 나가고, 붐비는 주말에는 집 창밖으로 물드는 산을 보면 돼요. 흐린 날은 쉬고 맑은 날만 골라 움직일 수 있는 것도 한 달살기만의 여유예요.

가을 속초는 바다도 한결 조용해져요. 여름 피서객이 빠진 해변을 걷고, 저녁에는 청초호 야경을 보러 나가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생겨요.

 

 

 

​

울산바위 아래 동네, 시내 대신 설악 자락에 사는 법

속초에서 한 달 지낼 동네는 크게 두 갈래예요. 바다와 시장이 가까운 시내권, 그리고 설악산 쪽으로 올라간 속초IC 주변 설악 자락이에요.

시내권은 걸어서 장보기 좋아 뚜벅이에게 편해요. 반면 설악 자락은 조용하고 산이 가깝지만 차가 거의 필수예요.

산을 보며 쉬는 게 목적이라면 설악 자락이 훨씬 잘 맞아요.

이 일대에는 학사평 순두부마을과 척산온천휴양지, 자생식물원이 가까이 모여 있어요. 관광 코스라기보다 매일 들르는 동네 생활권에 가까워요.

시내까지는 차로 20분 안팎이에요. 속초중앙시장과 속초해수욕장, 영금정, 아바이마을은 장보기나 바다 산책 겸 일주일에 두세 번 다녀오기 좋은 거리예요.

 

 

​

속초에서 한 달 살면 이렇게 하루가 흘러가요

​

① 아침은 창가에서 커피 한 잔

커튼을 열면 울산바위가 정면으로 보이는 집이라면 아침 루틴부터 달라져요. 커피를 내려 테라스에 앉아 있으면 그것만으로 하루 일정 하나가 끝난 기분이에요.

​

② 낮에는 동네 산책과 카페

자생식물원에서 가볍게 걷고, 점심은 학사평 순두부마을에서 해결하는 날이 많아져요. 오후에는 근처 카페나 복합문화공간 설악산책에서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펴기 좋아요.

​

③ 저녁은 시내 장보기 또는 집밥

일주일에 두세 번은 시내로 나가 중앙시장이나 대형마트에서 장을 봐요. 나머지 날은 사 온 재료로 집에서 저녁을 해 먹으면 식비가 확 줄어요.

​

관광지를 찍고 다니는 여행보다, 같은 산을 매일 보는 생활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

속초 한달살기 비용과 준비 체크리스트

속초는 성수기와 비수기 숙박비 차이가 큰 지역이에요. 호텔이나 레지던스로 한 달을 채우면 250만~450만 원 선까지 올라가기 쉬워요.

단기임대로 한 달을 계약하면 70만~130만 원대가 일반적이고, 리브애니웨어 평균 보증금은 30만 원 수준이에요. 주방과 세탁기가 있어서 식비와 세탁비까지 아낄 수 있어요.

​

가을 설악 자락 한달살기라면 아래 항목은 꼭 확인하세요.

✔️ 차량 이동이 가능한지 (설악 자락은 편의점과 마트가 멀어요)

✔️ 난방 방식 (10월 말부터 아침저녁이 꽤 쌀쌀해요)

✔️ 주방과 세탁기를 갖춘 풀옵션인지

✔️ 공과금 포함 여부와 박당 금액

✔️ 주차 공간이 있는지

✔️ 창 방향과 전망이 산 쪽인지 바다 쪽인지

✔️ 실제 게스트 후기

​

준비물은 경량 패딩과 편한 등산화 정도면 충분해요. 단풍철 산행 계획이 있다면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

 

리브애니웨어 속초 단기임대 후기

[속초IC] 울산바위 품은 힐링하우스 '숨' #인기순 #리뷰순 (집 번호 : 2520)

보증금 300,000 원(30박 이상 기준) / 박당 약 47,000 원(30박 기준, 공과금 포함) / 한 달 총액 1,416,500원(30박 기준, 공과금 포함)

박당 약 72,000 원(6박 기준, 공과금 포함) / 일주일 총액 432,000 원(6박 기준, 공과금 포함)

평점 ⭐ 5.0 (후기 25개)

12평 | 타운하우스 | 분리형 원룸 | 슈퍼킹 침대 1개, 거실 요침구 2세트

 

 

​

 

​

 

​

🌿 슈퍼킹 사이즈 침대와 거위털 침구, 안방 및 거실에 2대의 대형 TV, 4인용 아일랜드 식탁, 비데 등을 갖춘 타운하우스의 현대적인 시설은 충분한 휴식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 전체 온돌 시스템으로 거실룸은 2인이 편안히 주무시기에 넉넉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요침구 2세트 구비)

🌿 반려동물은 동반이 불가합니다.

​

4층 중 4층에 자리한 집이라 테라스가 두 개 있어요. 한쪽은 울산바위를, 다른 한쪽은 멀리 동해 쪽을 바라봐요.

속초IC에서 차로 2분 거리이고, 다이소는 10분, 이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 속초중앙시장은 20분 안쪽이에요. 집 주변에는 카페와 브루어리, 순두부마을이 가까워 산책 겸 들르기 좋아요.

​

📍 최근 게스트 후기 (2026년 8월 8일 · 정** · ⭐⭐⭐⭐⭐)

엄마 혼자 초등학교 1학년, 5학년 남자아이 둘을 데리고 일주일 머물기에 도전해 본 첫 집이였어요. 꼼꼼히 준비해두신 호스트님 덕분에 집에서 바리바리 준비해온 캐리어 하나는 오픈할 필요가 없었어요. 눈뜨면 보이는 울산바위 천상의 뷰와 아이들이 놀기 적당한 집 수영장, 멀지 않은 거리의 해수욕장들과 주변 인프라까지 최고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가을겨울에도 시간 맞춰 아이들 아빠와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한번 와보고 싶어요.

​

📍 최근 게스트 후기 (2026년 8월 · 김** · ⭐⭐⭐⭐⭐)

울산바위 뷰는 여기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카페긷 보다 더 좋아요. 아침에는 거실 울산바위 뷰와 하얗게 지는 달, 반대편 방 쪽은 일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7월 폭염에도 덥지 않아요. 가까이 편의점이 없고 시내까지 20분 정도 들락날락하는 불편함이 사실이지만, 조금 감수하면 자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아주 잘 쉬고 갑니다.

시내까지 20분을 감수하면, 아침마다 울산바위를 마주하는 생활이 기다려요.

​

📍 최근 게스트 후기 (2026년 5월 10일 · 배** · ⭐⭐⭐⭐⭐)

울산바위와 함께 너무나 행복한 휴식이었습니다. 속초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어서 오히려 조용하고 깨끗한 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는 없는 게 없었고, 호스트 분의 세심하고 친절한 배려와 빠른 응답이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최근 게스트 후기 (2025년 12월 28일 · 양** · ⭐⭐⭐⭐⭐)

와이프와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곳을 찾다 우연히 알게 된 집! 웅장한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마음이 홀리고 창문을 열어 공기를 마시니 청명한 공기가 내 속을 채워 몸과 마음이 정화되어서 다시 기운이 차오르고 너무 힐링이 되는 집. 거기에 주인분에 친절한 말 한마디가 끝을 마무리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한 집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쉬다 갑니다!!!

 

 

​

리브애니웨어로 속초 단기임대 알아보기

리브애니웨어에서는 1주일 이상부터는 원하는 기간만큼 계약할 수 있어요. 전자계약으로 비대면 진행되고, 대부분 주방과 세탁기를 갖춘 풀옵션 집이예요.

단풍이 절정인 10월 하순에 일주일만 머물러도 좋고, 첫눈 소식이 들릴 때까지 한 달을 채워도 좋아요. 일정이 바뀌면 기간을 조정할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요.

​

짐만 들고 들어오면, 그날부터 설악산을 창밖에 둔 생활이 시작돼요.